【중국동포신문 / 동포신문=홍미은 기자】서울 목동에 위치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성락승) 3층 '이민통합지원센터'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모든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 방학을 맞아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초ㆍ중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친다.
2월24일까지 운영되며,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3층 사회통합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공부방 운영 시간
월요일: 오전 10:00~13:00, 오후 14:00~17:00
화요일: 오후 14:00~17:00
금요일: 오전 10:00~13:00, 오후 14:00~17:00
신청 및 문의 : 02-2650-6228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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