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지점 개설동향 파악
【중국동포신문 / 동포신문=홍미은 기자】조백상 주선양총영사는 20일 영사관을 방문한 한국산업은행 선양사무소 박석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산업은행 선양지점 개설동향에 관하여 청취했다.
선양시에는 현재 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3개 금융기관이 진출해 있다.
선양총영사관은 정기적으로 금융계 대표들과 모임을 갖고 경제 관련 동향 교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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