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 동포신문=홍미은 기자】중국동포신문은 지난 2일 이민정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중국동포신문사 김대의 대표는 “동포들의 사회참여와 민원욕구가 급증하는 요즘 아직도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피해를 입는 분들이 많다“며 ”중국동포의 권익을 보호하고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자 법률적 자문의 필요성이 대두돼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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