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홍미은 기자】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은 6월13일부터 국제결혼안내프로그램 교육 장소를 변경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변경된 장소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5층 '한국이민재단'으로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목운중학교 왼쪽편/한국방송회관 옆 건물. 주차비 유료)
6월13일부터 한국이민재단에서 실시하는 국제결혼안내프로그램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입실 가능하다.
한국이민재단(부설 사회교육원) : 02-2643-8002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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