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서울】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KB자산운용(주)가 운용하는 KB KStar 중국본토 CSI100 ETF를 6월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참가회사는 대신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KB투자증권(주), 대우증권(주), 리딩투자증권(주) 등 이다.
이번에 상장 예정인 CSI100의 특징은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세번째 ETF상품으로 중국본토 대표 우량주식에 투자함으로서 중국경제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번 KB KStar 중국본토 CSI100 ETF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40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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