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서울과 북경의 젊은 예술가 6팀이 '달'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TV 모니터 등 다양한 시각영상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중국의 날'과 연계해 19일~28일 10일간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북경 예술가 교류 공동 전시회 '같은 달 아래서(同一个月亮下)'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