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8일 설 당일에는 ‘복(福) 상품전’을 개최해 오리털 점퍼, 패딩 점퍼, 항공 점퍼 등 겨울 상품을 랜덤으로 선착순 특가 판매한다. ‘복 상품전’에서는 오리털 점퍼와 경량다운 점퍼를 1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구스다운 점퍼와 항공 점퍼를 각각 3만원과 1만원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핸드백과 백팩은 1만원부터 선보이고, 점퍼와 재킷은 1만원부터 제공한다.
JJ지고트, 리스트, 지오송지오 등 인기 여성∙남성 브랜드에서는 설날을 맞아 겨울 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여성브랜드 JJ지고트의 코트와 오리털 점퍼는 각각 7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리스트의 패딩 점퍼와 코트는 각각 5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남성브랜드 지오송지오에서는 코트를 13만원대에 판매하고 에스플러스의 코트는 12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유아동 브랜드 등 인기 브랜드에서도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게스에서는 오리털 점퍼를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지오다노의 코트는 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유아동 브랜드 베네통키즈에서는 오리털 점퍼를 2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아디다스키즈의 트레이닝복 세트는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 설날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27일부터 이틀 동안 마리오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존’에서 윷놀이, 투호,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명절 연휴를 이용해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28일에는 구매 고객에게 윷놀이 세트를 선착순 증정하고, 29일에는 일정 금액 구매 이상 고객에게 손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