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정책은 11월 1일은 발표 기다리며 중국동포신문도 신문 발행을 늦췄다
이들은 11월 1일부터 불법체류자 합법화 한다며 많은 여행사와 행정사에서 우선적으로 돈을 미리 받고 있다는 소문은 무성하며 “11월 1일이 넘자 이들은 1달 뒤로 연기” 되였다는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하였다. 희망을 걸고 예약한 일부 동포들은 어찌 된 일인지 믿을 수 없다며 불안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관련 행정사 A사의 말에 따르면 법무부에서는 확정 되었으며 법무부하고 노동부와 취합 하는 중으로 노동부에서 답변이 않나와 1달 늦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행정사들은 분명히 합법화 한다는 말이 나오면 분명하게 정책이 꼭 시행된다며 말했다.
11월 1일 불발되자 외국인 관련부서인 A경찰은 법무부가 정확히 발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된 것처럼 광고하는 업체”들을 사실 파악하여 "관련법을 적용 할 자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말했다.
또한 B의 업체인 행정사는 법무부에서 발표하기 전 이런 소문이 나돌면 시행을 하지 않거나 전면 수정 축소하여 시기를 멀리 늦춰 잠잠해지면 시행하게 된다며 말했다.
내용은 서울 대림동소제 여행사가 사진과 전화번호까지 기재하여 5년 이상 장기 불법체류중인 중국동포나 그외 외국인을 E9 비자로 변경할 수 있다고 확인되지 않은 광고를 하면서 불법체류자들을 유치하기 시작하였다.
일부의 여행사나 행정사에서 불법체류자 합법화'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하고 있어 법무부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소식을 불법체류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어 불법체류자들은 합법화가 되어야 한다며, 큰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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