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외국인들이 산재와 밀린 급여 등으로 고통받는 외국인 상담센터 운영한다. 체류 관련 소식과 정보가 부족하여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으로 이용될 수 있고 미등록 불법체류로 음지에서 고통받는 외국인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외국인 체류 지원센터의 역할도 중국동포신문사와 국제드림항공여행사에서 상담하게 된다.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 관련 언론사는 다수 있다. 포털에 송고되는 일부언론사가 있어도 많은 동포와 외국인이 인터넷 신문을 선호하지 않아 지방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중국동포에 소식을 전하는 방법이 어렵다.
이번 중국동포신문 본사는 코로나 19가 진정되는 시점에서 '수도권과 지방에 중국동포신문 영업점 및 지사를 설치'하여 빠른 현장소식, 방, 일자리 등, 직거래가 되도록 외국인 생활 소식란을 첨부하고 중국동포와 외국인들의 편익을 제공 한다.
중국동포신문사 지사 및 영업점은 서울, 안산, 수원, 안양, 평택 등 그 외 지방 등, 신청을 받는다. 일자리 직거래 사이트는 국제드림항공여행사 사이트로 접목하여 외국인 체류소식 관련 등 외국인에 편리한 생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동포신문사와 국제드림항공여행사는 하나의 회사로 전국의 국제드림항공여행사의 50여개 영업점의 인력을 사용하여 지방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은 6월부터 국제드림항공여행사 사이트에서 체류관련과 애로사항을 상담 신청하면 가까운 영업점에서 상담하도록 구성한다. 몽골인의 체류 지원은 운영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애로사항을 상담 후 행정사와 노무사 변호사로 안내하여 주도록 할 계획이다.
지사 및 영업점 관련 문의는 "중국동포신문사 사이트 하단 광고문의란"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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