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밀집지역은 5월 30일까지 확진자 0명이였으나 관악 리치웨이 내국인 사업장에서 발생..... 내국인으로부터 감염된 9명 중국동포도 피해자다.
【중국동포신문】 많은 내국인들은 대림동에서 중국동포 확진자가 안 나와서 이상하다며 관심이 많다.
지난 1월부터 중국동포들은 당시 우환질병으로 불릴때 동포들은 중국현지 소식을 듣고 경악 하며 초기 대응을 잘했다.
6월 9~11일 영등포구 신규 확진자는, 44번째 확진자(50대 여성, 영등포본동)는 6/9(화) 발열, 기침 증상이 있었으며 6/10(수)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6/11(목) 확진판정 받았다.
이동경로 6/8(월)부터 자가 격리 중이다. 강남구에서 확진자와 6/5(금) 접촉하였다.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45번째 확진자(60대 여성, 대림2동)는 6/10(수) 두통 증상이 있었으며 6/10(수)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6/11(목) 확진판정 받았으며 이동경로는 6/8(월)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기타 동선은 없다. 강남구에서 확진자와 6/5(금) 접촉하였다.
46번째 확진자(60대 남성, 신길5동)는 증상이 없었지만 6/10(수) 금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6/11(목) 확진판정 받았다.
이동경로 6/8(월)~6/9(화) CJ대한통운택배 영등포지사(국회대로22길 20) 근무 • 6/10(수)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 금천구 확진자와 6/7(일) 접촉하였다.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47번째 확진자(30대 여성, 양평2동)는 6/5(금) 발열, 근육통 증상이 있었으며, 6/10(수)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6/11(목) 확진판정 받았다.
이동경로 6/3(수)~6/10(수) 상쾌한 이치과의원(국제금융로 10, 5층) 근무 / 마스크 착용 지하철 출퇴근(선유도역~여의도역)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힘없는 중국동포를 대상하여 악성댓글은 동포관련 행정사들이 법적조치 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