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코로나 19 이전 공과금 등, 금융권 연체를 단 1일도 하지 않고 납부한 소상공인 여행사들은 코로나로부터 10개월째 매출 0원으로 모두 연체되면서 생계까지 위급한 여행업계들은 흘릴 눈물도 없이 모두 무너졌다.
지난 2월 정부는 소비자에게 여행대금을 위약금 없이 환불하여 준다고 발표하여 여행사들은 정부보조를 기대하면서 카드 대출과 신용대출 등, 돈을 빌려서 환불하여 주었다. 이들은 항공사와 현지에 계약금 등을 완불 하였으나 돌려받지 못하고 빚더미에 올라왔다. 이들은 환불과 매출 0원으로 인해 신용불량자로 내몰릴 위기에서 사무실 방 뺀 보증금으로 버텨 왔다.
정부는 버텨보라고 하지만 코로나 기간에 카드부터 세금 공과금 등이 모두 연체다. 이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신용불량자로 내가 몰릴 위기이나 연체와 사업종료로 정부지원은 없다.
여행업계들은 모든 희망이 몽땅 사라지고 길거리로 내몰린 최대 피해자들한테 정부 지원은 이렇다,
여행업 등 특별지원업종의 “무급휴직 수당 당초 180일에서 270일로 90일 한시 연장하며 노사합의 고용유지지원금도 1년 연장해 지급할 방침이다”라며 발표했다.
그러나 여행업계는 전화 한 통 없는 텅 빈 사무실에 “직원도 없는데 고용유지 지원금과 노사합의 라는 정책이 무슨 말인지 납득이 안간다”는 목소리다. 매출 0원의 여행업계들은 연체로 인해 정부 지원에서 제외 되자 생계가 위급하여 위기의 가정으로 신청도 했지만 사업자가 살아있는 여행사들은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서 안 된다. 법인 대표라서 안 된다. 여행사들은 모두 안 되는 정책에 속해있다. 이들은 연체자와 사업포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이 누려야 할 복지 정책과 정부 융자에서 제외다,
코로나로부터 시작된 연체자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는 코로나 기간에 공과금 및 연체를 구제하여 주면, 정부융자를 받아서 연체대금을 해결하여 독촉과 압박으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는 힘없는 목청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