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대림동 칼부림사건 10여일 이전 중국동포신문사 대표는 취재중에 대림동 12번출구 대림시장 안 200m 골목에서 칼을 판매하는 자동차가 있는데 칼을 지키는 주인은 자동차 운전석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어 칼은 지나가는 사람이 나쁜맘 먹으면 들고 갈 수 있어 무섭다며 중국동포신문사 대표가 취재를 중단하고 대림동 파출소에 조치를 세워달라고 말했으나 경찰관은 말을 무시하며 네 네 저희가 주의를 주겠습니다 하며 말로만 했다.
22일 오후 중국동포신문사 기자는 대림동 신문 배포하는 도중에 칼을 판매하는 자동차를 또 발견했다.
경찰에 조치를 세워 달라고 했는데 버젓이 자동차 뒤편에 칼을 진열하고 주인은 칼을 지키지 않고 전번과 똑같이 운전석에 있었다.
본 기사는 이번 살인 사건과 직접관련없는 기사며, 칼 관리가 안되는 자동차에서 칼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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