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사회는 이번일로 송구스런 마음이라며 말하고 있다.
【중국동포신문】 대림동 살인사건은 사망한 여성이 한족이며 여성이 전에 사귀던 남성과 최근에 사귀던 남성 사이에서 우발적인 사건이라며 중국동포들은 말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동포들이 큰 사건 사고가 줄어든 이유가 있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때 무 범죄기록 증명서를 제출해야 되기 때문에 범죄기록이 있으면 한국에 입국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제도는 법무부에서 강력 범죄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여 한동안 큰 사건 사고가 줄어들었다.
크고 작은 범죄가 줄어든 다른 이유도 있었다.
중국동포들은 한국에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비자만료로 출국하면 재입국을 순조롭게 하기위해 법을 잘 지켜서 예전과 달리 중국동포들의 범죄가 줄어든 이유도 있다.
현, 중국동포들 상황은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현실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체류비자가 만료 되자 재입국을 하기위해 법을 지키며 생활하여 한동안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줄어들어 예전에 흉악한 중국동포의 오명을 벗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남.녀간 우발적 살인 사건이 고개를 들자, 내국인이 “대림동과 중국동포사회 전체를 위험한 범죄지역으로" 생각 할까 봐 우려스럽다며 중국동포들은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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