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 집합금지 업소는 보이고 여행사는 매출이 전혀 없어, 문 닫아 안 보여 정부지원에서 빠져있는지? 여행사들의 현장 목소리다.
설 연휴 때 10만 명 이상이 제주도를 찾은 건 현실이나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한 건이 전혀 없다. 이유는 인터넷에서 랜트카로 예약하였기 때문이다.
국내여행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자율여행이며, 해외여행은 1년 전 2월부터 여행이 전면 금지돼 12개월 동안 모든 여행사는 매출 0원이다.
이들은 정부지원과 융자를 절대 받을 수 없는 구조다.
지난 3월부터 여행사들은 고객을 잡기 위해서 빛을 내어 여행대금을 환불하여주면서 빈털터리가 돼 모든 게 체납상태다.
정부는 여행사에 지원하였다며 말하고 있지만, 여행사는 집합금지 업종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여행사에 지원을 하였다고 하는데 여행 할인 쿠폰은 일부 소수 여행사로 쿠폰을 지원하였는데 집합금지 명령으로 손에 쥐어 보지도 못한 채 무용지물 되었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28일 여행사 실정도 모르며 여행업자들을 울렸다.
고용노동부발표 : 실제로 산업현장에서는 상당수의 무급휴직자들이 직무역량 향상 또는 이.전직 준비를 위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훈련과정을 수강하면서, 생계비 대부 지원을 받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맞춤형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 등은 직업훈련포털(HRD-Net) 또는 고용센터 방문을 통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훈련과정도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특별고용지원업종 종사자 등은 업종 확인시 고용센터를 통해 신속히 카드를 발급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직업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계비 대부는 근로복지서비스(welfare.kcomwel.or.kr)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지원대상으로 포함된 특별고용지원업종 휴직자 등은 ‘20년 말까지 훈련 수강증과 무급휴직확인서만 제출하면 소득요건 심사 없이 신속히 생계비를 대부받을 수 있다. 고 발표했다.
그러나 여행사 대표들은 막노동과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계를 뒤로하며 직업훈련을 받고 대출을 받으라며 고용노동부는 말했지만, 여행사 대표들은 신용불량자나 다름없는 상태인데 대출은 그림의 떡이다.
여행사는 12개월 동안 매출 0원으로 신용 불량자가 된 여행사에게 이들의 실정에 맞는 정부지원은 아무것도 안 보인다.
이번 정부 융자 정책은 여행사는 거의 법인 사업자라 융자도 제외 되었다.
여행사 대표들은 집합금지 업종이라도 포함시켜주어 단돈 200만 원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여행사는 매출 0 원 인데 4대 보험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체납 되여있어서 통장은 4대 보험으로부터 거의 압류된 상태다. 이들에게 정부지원금이 들어간다 해도 4대보 험과, 카드체납 등으로 여행업자손에 정부지원금이 들어오는 게 아무것도 없다.
이처럼 여행사들은 망연자실 상태인데 여행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는 "코로나 기간에 체납기록을 없애주고 다시 재기 하도록" 정부 "특별융자가 필요하다"며 많은 여행업자들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