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 단체장 파면 촉구 안을 보도로 올린 당사대표는 너무나 시달린 나머지 119로 응급실까지 실려 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67개 단체에서 서명한 파면 촉구 안을 원본파일로 보도하였으나 당사자 측은 휴대폰으로 전화하여 왜 보도를 올렸느냐며 강하게 항의하는 등, 중국동포신문을 중국동포사회에서 쓰레기로 본다며 지속해서 유도하고 녹취하는 분위기로 괴롭혔다.
관련 소수 단체 회원들이 당사에서 올린기사를 싸인 확인도 안 하고 올렸다며 거칠게 항의하여 싸인한 단체 회원과 단체명단을 확인시켜주는 것도 한계를 넘고 있으며, 공갈 협박수준에 도달하는 항의와 고발하겠다는 협박으로 중국동포신문사 대표는 심한 스트레스로 38도의 고열과 몸살까지 겹쳐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태까지 당하여 관련 중국동포들이 언론사를 괴롭히는 수준이 도를 넘었다.
한국은 언론의 표현과 자유가 보장돼있는데 관련 중국동포들은 법을 무시하고 괴롭히며 중국동포신문사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지 두고 보겠다며 협박에 가까운 수준으로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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