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들이 한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에서 결혼식도 하고 아이도 출산했는데 결혼등기 예약이 쉽게 안 되어, 많은 중국동포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 중국정책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혼인등기 사이트를 열어 놓는다.
혼인등기 하는데 예약 일자는 위 사진처럼 0 으로 애로사항이 있다.
많은 중국동포들이 혼인등기를 하려고 "반년 넘게 기다리는 손님들도 많다"며 여행사들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그런데 중국은 자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알고 있으면서 중국은 혼인 신고도 '자유롭게 못 한다는 게 참 어이가 없다'며 많은 중국동포들은 이 같은 애로사항을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한편 개인도 아닌 중국정부는 혼인신고 사이트를 어떤 달은 9시57분 어떤 달은 10시14분에 열어 놓는다. 이 시간에 잡으려면 많은 중국동포들은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 가 없고, 개인도 아닌 중국정부는 시간도 안 지킨다며 많은 중국동포들은 애로사항을 말하고 있다.
중국동포 A 씨는 혼인등기를 예약하려고하면, 순식간에 자리가 부족하여 없어져 버려다며 말했다. 예약등기 시간도 정해 놨지만 그나마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
중국동포 B 씨는 시간을 정해놓으면 기다리겠는데 몇 시라는 것도 얘기도 안 해 주고 그냥 쭉 지켜 본 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며 어이없다는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여행사들은 한목소리로 한 시간 동안 눈 빠지라 모니터를 쳐다봐서 결국 한명 접수 했다며 말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시간도 정해주지 않고, 순간적으로 사이트를 열면, "어떻게 순식간에 예약이 종료된다"며 많은 여행사와 중국동포들은 결혼등기는"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이라며 말했다.
결국 중국정부는 자국민 혼인등기를 한국에서 마음대로 못하게 하고 있어, 한국 사람들은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정책을 펴고 있어, 중국동포와 한족들은 힘없는 목청으로 중국정부는 애로사항을 “개선하여달라며”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