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요즘 왕해군과 중국 경찰에 관한 이야기와 여성 단체에 관한 이야기가 언론에서 나오고 있으나 중국동포 사회에서는 크게 관심이 없으나, 한국 일부 언론이 왕해군씨를 대단한 사람으로 언론이 키웠다며, 중국동포들의 목소리다.
중국동포들의 목소리는 왕해군씨는 원래 가리봉동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였으나 어느날 갑자기 언론에서 왕해군씨를 들먹이더니 왕해군씨를 따르는 단체들이 늘어났다며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한국에서 거주하는 중국인 모임 단체는 2개의 교민 단체가 있었다. 하나의 단체는 대만 화교 단체와 한족들로 구성된 중국정부 단체인 한인협회가 있었다고 한다. 중국정부 단체쪽 회장인 A씨 한인협회 회장이 돌아가시면서 왕해군씨에게 교민단체 회장을 위임 하자 왕해군씨는 영사관을 자주 다니면서 중국과 한국사회에 교류가 되도록 왕씨는 교민협회 단체장으로 활약을 했었다.
그러나 왕해군씨는 중국인 한족으로서 한국과 중국의 교류 역활을 하면서 본인의 나라에 이익을 추구하는 일을 했을 거라며 중국동포들은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한편 한국 언론에서 교민협회 회장인 왕해군씨 관련 중국경찰의 목소리들이 나오자 한국에 있는 한족들이 모임을 만들어서 왕해군씨를 구하자는 중국인 봉사 단체들이 서울 지역으로 만들어지고 있자 일부 한족 결혼 여성은 일상생활의 작은 법을 위반해도 한국에 있는 중국 대사관에서 우리를 도와 준다며 한국인 남편들에게 중국 단체 힘을 들먹이는 등, 일부 한족 다문화 여성은 작은 사건도 이유 없이 신고를 자주하는 한족여성도 있다.
중국동포들은 한국 일부 언론에서 교민협회 회장으로 있는 왕해군씨를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며 중국동포들은 한목소리로 목청을 내고 있다. 오히려 중국인들은 한국 정부로부터 왕해군씨를 구해내야 된다며, 중국인 봉사단체로 시작하는 한족 단체들이 서울에서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