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한국 이민재단은 중국동포 여행사와 외국인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한목소리가 흘러 나와도 폭주라며 이민재단 사이트는 몇 년 전처럼 먹통이다.
화가 난 외국인들은 이민재단 성토의 사이트를 만들 정도로 몇년 전처럼 개선이 안 되고 있다.
이민재단에서 실시하는 사전평가는 외국 국적자는 필요한 항목이다. 그러나 많은 외국인들은 이날만 기다렸으나, 닭 쫓던개 지봉만 쳐다보고 있는 꼴로 이민재단 사이트는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기술의 한계 처럼 보여줘 이민재단은 외국인들에게 사과하고 대책마련과 개선이 필요하다며 외국인들은 한 목청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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