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가 쉽게 갈 수 있는 제주도에 이어 중국동포들의 해외 여행길이 열리자 한국인 전문 일부 여행사들이 중국동포를 영업사원으로 내세워 판촉에 열을 올리며 새롭게 진출한 여행사들이 동포 정통 여행사라며 모객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갑자가 해외 여행이 열리자 많은 여행사에서 국제드림항공여행사 상품 처럼 안전과 동포를 위한 여행이 되는 줄 알고 안심 여행으로 많은 판매가 되면서 다 수 여행사들은 부작용에 몸살을 알고 있다.
안전한 여행 믿을 수 있는 여행으로 6년 연속 우수여행 상품과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주)국제드림항공 여행상품은 제주현지에 옵션 1개만 판매하고 있으나 타 업체들은 저가로 모객 하여 제주 현지에서 비싼 수고료와 옵션 2개 이상 판매로 여행 중, 전 후 불만의 목소리가 있어도 중국동포라는 게 알려지기 싫어서 울며 겨자 먹기 여행을 한다며 제주현지 가이드들은 말했다.
일부 해외여행에서 관용으로 현지 가이드는 옵션 5개정도 판매하고 다 수의 쇼핑수입으로 운영 된다.
그러나 국제드림항공 여행상품에서 해외여행을 직영으로 하여 옵션 2개 정도 판매를 허용하며 쇼핑은 잡화점 포함하여2~3개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국제 드림항공여행사는 본지의 회사로 중국동포 정통여행사로 13년 이상 자리를 잡아 중국동포의 입장에서 여행을 진행하고 있자 한국인 일부 여행사들 목소리는 현지 옵션과 쇼핑 강요로 몸서리를 쳤다며 약속을 지키는 동포 전문 여행사로 손을 내밀었다.
국제드림항공은 일부 여행 수익금을 중국동포의 목소리를 내는데 사용되고 있다.
한편 내국인 전문 여행사들은 단체나 패키지를 제주도 상품으로 중간 중간 보내오면서 손님 만족도 비교를 하고 고품격 여행인 중국동포 정통여행사인 주)국제드림항공사의 제주도와 해외 상품을 판매하기로 하여 당사 상품을 견학한다며 신청이 들어왔다.
내국인 여행사들이 손길을 내미는 건 이유가 있었다.
주)국제드림항공은 고품격 여행을 고집하여 적자인 저가로 모객을 하지 않아 현지에서 마니너스 투어를 하지 않고 중간에 랜드사가 끼지 않아서 중간 마진이 없다. 직영으로 운영하여 책임여행 안심 여행을 진행하자 많은 한국인 여행사들이 국제드림항공 대리점 상호를 달며 안심여행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동포 여행사들은 갑자기 해외여행이 열리자 중국동포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판매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자 화가 난 일부 A 여행사는 갑자기 튀어나온 랜드사를 믿을 수 없자 불매운동을 한다며 말했다.
오히려 내국인 여행사들이 중국동포 정통여행사에 손길을 내미는데, 중국동포 일부 여행사들은 신생여행사 상품이 저렴하고 좋은 줄 알고 선호하면서 외면하였다.
제주도 여행은 국제 드림항공이 안전, 안심 믿을 수 있는 고품격 여행사로 서울 소방안전본부도 4년 동안 안전한 여행사로 제주도를 이용한바 있다. 제주도는 고품격 1등 여행사로 자리를 지키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여행 전문가 2명을 채용하면서 해외 여행길을 열자 한국인 여행사들도 믿을 수 있는 중국동포 전문 여행사를 이용하게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