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들은 아무 생각 없이 휴대폰 링크를 열면서 계정과 연락처 중국인 고객들 여권정보가 뚫렸다.

피해사례는 온라인 계정이 동일아이디로 다른 휴대폰에서 로그인 했다는 문자가 알려오면서 피해가 시작된다, 중국동포 휴대폰에 있는 SNS를 다른 휴대폰에서 로그인하여 내용을 확인한 다음 같은 내용으로 상대자에게 금전을 요구한다.

요즘 A I 기술이 진화 되면서 A I 에 1초만 음성을 입력하면 같은 목소리를 A I 가 재현하는 프로그램에 경찰과 검찰 법원도 속아 거짓증거로 재판을 받고 있는 피해자 A 씨도 있다.

A I 의 기술은 음성재현을 넘어 사진만 입력하면 상대방 얼굴 영상 재현까지 이뤄지고 있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동포 B씨의 경우에 갑자기 동영상에 아버지가 보이며 돈을 요구하자 B 씨는 어제납부 했던 공과금을 납부 안 한 것처럼 대화하면서 영상 속에 아버지가 가짜라는 걸 확인 하였다.

중국동포들의 다른 휴대폰에서 로그인 했다고 문자오면 지인들에게 해킹이 의심되었다며 문자를 보내야 한다.

경찰은 영상 속에 갑자기 지인이나 가족이 나온다면 지난 행적을 여러게 물어보고 답변을 해야 가족, 지인 또는 타인 인지 확인을 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