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 제보자의 주장에 따르면 동료들과 시화 편의점의 컵라면 안 에서 바퀴벌레가 나오자 편의점 주인한테 항의하자 중국동포 니가 넣은것 아니냐며 바퀴벌레를 건져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아까 통화하셨던 중국동포 정##입니다
상황은 아침에 6:30좌우에 저희회사 동료 분이랑 cu시화 ##점에서 컵라면인 ####라면 에서 바퀴벌레 가 나와습니다. 즉시 CU주인하고 얘기 했는데 벌레가 들어있는 것 이 아니라 제가 일부러 넣었다는 뜻으로 얘기하시길래 신고 한다고 나왔어요
저 혼자만 있던것도 아니고 저희 동료도 똑똑히 봤거든요 무조건 벌레였어요 사진 첨부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처럼 편의점은 중국동포라며 오히려 피해자한테 사과는 못하고 책임을 중국동포에게 전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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