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안동시 풍산읍 사무소 옆 편의점에서 다수의 인원이 맥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가 쾅 하는 굉음이 들렸다. 차를 후진으로 쎄게 받은 가해 차량은 즉시 도주 하였다.

목격자들은 가해 차량이 음주 운전을 하였기에 도주 한 것 아니냐며 한 목소리를 냈다.
목격자들은 놀래는 순간에도 순간적으로 차를 여러명이 목격 하였다.
경찰에 신고 하였으나 안동 경찰은 읍사무소 방범cctv에 술 마시는 사람은 보여도 차는 안 보인다고 경찰이 말하자 화가난 목격자들은 차를 찾아서 경찰에 제보 하였으나 안동 경찰은 목격자들이 제보한 차량은 범인이 아니다며 답변을 하자 뿔난 시민들이 차량을 찾아서 운전자에게 자백을 받아내고 보험처리 까지 하여 준다며 운전자에게 확답을 들었다.
목격한 다수의 시민이 제보하자 경찰이 나서서 CCTV에 안나와서 오히려 범인이 아니다며 범인을 감싸주자 뿔난 시민이 법인을 잡은 계기다.
목격자들은 평소에 부서진 차량을 평소에 여러번 봐서, 좁은 풍산읍에서 목격자들이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목격자들은 차 있는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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