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들의 제주 여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중국동포들이 제주도를 처음 방문하는 편이라 여러 신규 랜드사들이 중국동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제주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여행사들이 품격보다 영업사원의 인맥에 의해 신규 업체에 여행사들이 예약을 간간히 넣었다.
여행사에서 랜드사에 예약하여 주자 중국동포들은 부담 없이 제주에 도착하니 일정은 온데간데 없이 내국인 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자 중국동포 A씨는 중국동포만 모여서 여행하는 줄 알고 제주에 도착하니 내국인과 합류하여 중국동포라는 표시가 날까봐 말 한마디 못하고 일정이 틀려도 중국동포가 표시 날까봐 일정과 다른 여행을 진행 하였다.
여행사를 운영하는 B씨는 일정과 호텔이 너무 달라 예약한 랜드사에 연락하여 시정을 요구 했으나 3일 동안 개선이 되지 않고 변경하려고 하면 금전 요구가 있어 변경을 못하고 진행하여 여행 후 여행사는 손님에게 환불을 하여 주었다며 믿을 수 있는 여행사 상품을 판매 하여야 한다며 목소리를 냈다.
요즘 갑자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신규 업체가 늘어나자 여행사들이 혼동 되여 제주예약을 여기저기다 넣어 부작용이 속출된다며 많은 여행사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신규 랜드사는 직영을 할 수 없자 중간 마진을 먹고 예약상품을 여기저기 넘기면 최종 현지 여행사에서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손님을 받아, 일정이 틀리며, 적자로 진행하여 여행 품질이 저하 되고 있다.
한편 6년 연속 우수 여행을 인증받은 국제드림항공은 제주 출입국 인근에 직영 사무실을 운영하고 직영 차량을 운행하며 직영으로 책임여행을 중국동포만 진행하여 중국동포고객이 제주에 여행 와서 마음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하고 있다.
11월 가을 상품으로 한라산을 경유하는 일정과 2번째 날 저녁 식사를 35.000월 이상의 말고기 코스 요리식사를 제공하고 소인원인 경우 아름다운 색달 해안 최고 전망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내국인 보다 더 좋은 상품으로 중국동포 책임 여행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