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장기 요양급여가 필요 하다고 인정을 받은 자(수급자)만이 급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장기요양인정 신청이 필요하다
지방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A씨는 방문 요양을 다녀오고 나서 황당한 전화 한통을 받았다.
보호자로부터 돈 800만원을 달라는 전화였다.
요양보호사가 돈 있는 곳을 알고 있는데 다녀간 후에 돈이 없어져서 요양사가 다녀간 후 돈이 안보인 다며 보호자들은 방문 요양사를 진범으로 판단하고
흠쳐간돈 800만원을 돌려달라는 황단한 연락을 받았으나 너무억울하여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까 보호자측은 오히려 경찰에 신고한다고 통보 후 7시간이 지나도록 신고를 하지 않고 오히려 돈을 일어버린 당사자는 조용히 덮자며 말하고 보호자는 20여분간 요양보호 센타장에게 폭언을 퍼붓고 보호자는 신고한다더니 이렇다한 말 한마디 없다.
한편 요양보호사들은 주어진 시간에 환자 가사서비스 돌봄 서비스 화장실 청소까지 도맡아 하는 실정이다.
환자들이 고령이라서 깊이 숨겨놓고도 기역을 못하여 요양보호사들이 돌아간 다음 보호자들은 요양보호센터에 전화하여 폭언을 퍼 붇는 게 다반수다.
센터 장은 온갖 폭언을 듣고 요양보호사에게 전화하면 00있는 곳에 숨기지 않았냐! 잘 찾아봐라고 통보하여 찾으면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하는 센터 장들은 하루에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려야 하루가 지나간다며 센터 장들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방문 요양보호사들은 바디켐을 착용하고 요양보호를 다녀야 한다며 한목소리로 말을 하고 있다.
센터 장들은 환자 한명 이라도 이탈 할까봐 수모를 겪으며 참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정부는 센터의 잘못 운영만 찾아서 환수 하는데 열을 올리고 방문 요양사와 센터장들의 복지는 완전 무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