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홍미은 기자】최석영 FTA교섭대표는 31일 중국 북경에서 위젠화(兪建華) 상무부 부장조리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 한·중 양측은 지난 16일 논의가 종료된 한·중·일 FTA 산관학 공동연구의 후속조치 및 한·중 FTA 추진 현황, 아세안+3, 아세안+6, TPP 등 아태지역의 FTA 추진현황 등 양측의 관심사항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홍미은 기자 hme79@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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