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출입국에 등록된 행정사는 외국인들의 출입국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입국에 행정사업무 개시를 하고 정해진 수수료를 받아서 출입국 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출입국 앞,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일부 사업장에 행정사라는 간판을 달고서 행정사의 자격을 빌려 어려운 사건의 브로커 역할 등을, 출입국 앞에서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으나, 출입국 담당자와 친분이 없다면 모르쇠 할 수 없는 경우다.
행정사라고 간크게 간판을 부착한 중국동포는 A 씨는 주로 위장결혼 전문 브로커로 하는 일은 정상적인 접수가 안 되는 사건 등, 대행업무는 타 행정사에 위탁을 한다.
한편 지난 브로커의 말은, 안 되는 어려운 사건은 출입국 직원과 친분 관계가 있어 비용을 조금 주면 다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자신 있게 설명하고 있다.
브로커인 A 씨의 가짜 행정사의 주 업무는, 결혼한 한족을 대상하여 남편 모르게 서류를 발급받는 법, 중국인 여성에게 남편을 유책으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남편도 모르는 서류로 체류를 연장 받는 수법을 사용하나, 이들은 출입국 담당자와 친분이 없으면 정상으로 불가한 일을 한다.
위장 결혼을 당한 남편은 체류연장 신청할 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고 한다. 위장결혼을 당한 남편도 모르게 체류가 연장되자 남편은 중국인 여성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중국인 여성은 중국어로 A 업체에서 수법을 배웠다며 역으로 유책배우자로 만들고 있으며, 위장 결혼한 여성은 수법을 배워 오히려 위자료를 주면 이혼해 준다고 말도 안 되는 수법을 내세우고 있다.
위장 결혼한 여성은 언제든지 편하게 중국어로 중국동포 브로커에게 상담하면 유책 배우자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 이제는 소송해도 자신 있다며 말하고 있다.
관련정부가 무관심속에 한국생활을 배워야 할 외국인들은 한국생활보다 유책을 만드는 방법을 먼저 배워 유책으로 이혼하면 영주권을 받을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나 가짜 악질 행정사는 간판을 버젓이 행정사로 달고서 행정사를 고용하고 영업해도. 관련정부는 무관심 하는 사이에 대한민국 남자들을 울리는 가까행정사(브로커)들이 판쳐도 관련정부는 이들을 단속을 하지 않아 이들로 부터 대한민국 남자들이 위장결혼을 당하고 가정이 무너지는 등,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나와 가족을 지켜달라고 세금을 내는데 관련정부가 무관심 하는 사이 아름다워야 할 가정이 무너지고 부모 없이 자녀들은 성장하고 있다.
정부가 무관심 하는 사이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가까 악질 행정사가 판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만 피해를보고 있다.
또한 일부 중국인 한족 여성들은 한국인 남편을 유책으로만 만들어야 국적 또는 영주권을 받을 목적이다.
지난 대법원은 위장결혼으로 얻은 국적은 10년이 지나도 취소 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판시에 의해 일부 행정사들의 목소리는 위장결혼으로 얻은 체류도 취소 사유에 해당될 수 있다며 일부 행정사들의 목소리다. 많은 합법 행정사들은 외국인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많은 상담을 해주고 있으나 일부 가짜 행정사는 불법만 찾아서 일을 하고 있어 정부의 손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