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국내 I T강국이라며 자랑하던 한국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전평가 이민재단 시스템은 막강한 기술과 힘을 자랑하는 I T강국에서 무너져 후진국 수준으로 사용하는 이메일 접수 방식을 선정하자 이메일도 모르는 다수의 동포들은 지인과 행정사 여행사에 요청하여 위탁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실정이다.
이민재단의 사건은 매일 터지고 있어 중국동포에 고통은 나날이 주고 있으나 개선의 의지는 높은 산이 되어 중국동포들을 우롱 한다며 중국동포들의 목청들이 나와 한국정부를 원망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
기사제보의 내용은, 어제 문자 온 거는 분명히 2차 시험장소 바뀌었다고 했지~ 1/8일 시험장소 바뀌었다고 하지는 않았다는 내용으로 문자가 오고 있다.
또한 이민재단으로부터 미치겠다는 목청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와중에 동포들이 전화하면 장소를 변경하기 전에 응시 표를 출력한 거 같다라며, 이민재단측은 어이없는 답변을 하여 또 한 번 중국동포에 분노를 주었다. 이민재단은 중국동포사회에서 분노를 주는 공공의 적이다는 표현을 동포들이 하고 있어, 중국동포들은 하루빨리 개선하여 고통보다 웃음을 주는 이민재단이 되어 줄것을 동포들은 바라고 있다.
이민재단은 2차 사전평가 응시 신청에 오류가 발생하여 지역을 정하지 못하고 혼란만 가중시키며 계속 수정한다는 문자를 발송하고도, 오류가 또 발생하자 여행사에 위탁한 중국동포들은 혼란만 가중 되고 있다.
이민재단 사이트에 들어가도 확인이 안 되며 결재를 해도 사이트는 아무것도 확인이 없다며 중국동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이민재단 사이트는 동포들이 접수한 내용에 평가가 없다며 뜨고 있어 계속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가, 또 문자 오면 수정하고 있다며 접수에 혼란을 끼쳐 죄송하다는 문자를 발송 하지만 중국동포들은 이민재단이 중국동포 발목에 체류의 족쇄를 채우고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꼴이 되었다며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