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국은 방역하는 노력을 행동으로 보여줘 다른 나라에서 걱정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동포신문】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을 떠나는 추세이다.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들도 불안하다며 일자리를 던지며 출국하고 있다.
중국동포 국내에 약 100만이 빠르게 확산하는 코로나 19로 중국동포들은 살기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국내 확진자들은 도망 다니며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체포 작전을 하는 영상이 중국 사이트에 떠돌면서 중국 사람들이 한국을 보면서 오히려 걱정하며, 확진자들은 줄 행낭 치고 있어 중국에서 한국인을 격리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국내 사이트에서 확인이 안 되는 영상들은 중국 온라인에서 확인되고 있어 독자들이 중국동포신문으로 제보되고 있다.
지난번은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을 배척하였으나 이제는 한국 사람이 역풍을 맞았다.
28일 1900여명이 급속도로 질병에 걸리면서, 중국동포 0명, 한족 확진자는 금천구 74세 1명, 청도에 다녀와서 빠르게 조치하여 중국인 한족1명으로 멈췄다.
내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운영하지 못하는 역풍으로, 내국인 A업체에 근무하는 중국동포는, 식당대표부터 마스크 착용도 없고 식당에 방문하는 내국인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중국동포 2명은 무서워서 일을 못한다며” 줄 행낭을 쳤다.
또한 A업체는 종업원을 구하지 못해 중국동포 알바를 구했으나 알바도 한국인이 무방비상태로 식당에 들어와서, 밥 먹다가 한국인을 바라보면서 무섭다며 줄행랑쳐 어쩔 수 없이 사장 혼자 일한다며 말했다.
중국동포들은 한국 사람들이 무섭다며 휴업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정부는 한국 출발하여 중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중국인이나 한국인들을 무조건 14일 격리하고 있어 한국정부를 믿지 못한다는 결론이 되었다.
또한 중국정부는 한국에서 많은 지원을 하여주어서 절대 잊지 않는다며 중국 언론을 통해 밝혔다. 중국인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는 꼭 중국에서 해결 한다며 중국정부를 믿고 살기위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들어가고 있다.
중국인들은 한국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사건이 중국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다
질병을 뒤로하고 불안하게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나라를 더욱 믿지 못한다며, 오히려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을 걱정하며 이번 사태에 한국 사람들이 걸려 도망 다니며 경찰에 체포되는 영상에 경악하면서 한국정부를 걱정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전 세계에서 한국으로 지원하러 올. 나라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차단과 확산방지와 방역하는 노력을 크게 행동으로 보여 줘 다른 나라에서 걱정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은 다르다. 방역도 크게 하지 않고 지역간 통제 자체가 없다. 지원하러 왔다가 병에 걸릴까봐 두려워서 지원을 안 온다며 말하고 있다.
빠르게 확산하는 걸 강력하게 통제 없이 무능하게 대처하고 있는 한국 이라며 중국 현지에서 한국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 연합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현제까지 중국동포들이 대처를 잘해주셨으나 이제는 내국인들이 질병을 옮기는데 중국동포도 질병을 피해가지 못한다며 자율 휴업하여 동포사회를 지켜야 한다며 말했다. 27일 연변 냉면 사업장도 휴업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