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대림동만 집중하며 통행 없는 곳만 찾아서 상상의 보도를 하고 있으며, 불법취업으로 대책 없이 들락거리는 한족들은 숨겨 주어야 하나?
【중국동포신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비를 중국동포들만큼 대비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동포사회는 들썩이고 있다.
언론에서 중국동포가 움직이는 대림동만 골라서,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보도하며, 없으면 없다고, 있으면 있다고, 관심 집중하여 보도 하고 있다.
중국동포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한국인보다 먼저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영업장까지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중국관련 업무를 보는 여행사나 환전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자는 “출입을 금해 달라”며 금표를 부착한 업소들이 많으며 업소 측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은 아예 못 들어오게 하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고객은 마스크까지 자발적으로 판매 또는 무료로 나눠주며 내국인보다 먼저 자발적으로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일부언론들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다루며 중국동포들이 마치 코로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몰아 너도나도 언론은 대림동만 집중하여 보도하고 있다.
언론들은 애꿎은 중국동포들만 괴롭히고 있으며 관광비자로 들락거리고 숨어서 집단생활하며 일하는 한족들은 관심이 없다. 한족 이들은 숨어서 일하기에 한족인지 조선족인지 몰라 일부 언론사에서 취재하가가 어렵다며 동포사회는 말하고 있다.
중국동포사회는 중국동포신문사로 항의하는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불법취업 하기 위해 단기 비자로 입국하는 한족들을 일시로 입국 차단하여 달라며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중국동포의 제보에 의하면 한국정부는 한족들을 찾지 못하여 중국동포들의 제보가 필요하다며 말하고 있다.
최근 “관광비자로 입국한 한족들의 집단숙소를 찾아내 관리가 필요하다”며 하루빨리 정부 조치가 필요하다고 중국동포 사회는 목청을 높이고 있다.
한족의 경우 한국어가 안 되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되었다 해도 이들은 “불법 취업하는 목적으로” 입국하여 숨을 수밖에 없어“이들의 추적과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동포사회는 한국사회에 강력히 건의 하고 있다.